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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비자 변경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예외적인 절차이므로 이번에는 안 됩니다』라는 이유. ~두번째~
- 2023.08.04
- 비자・재류자격관련
자리에서 일어나 몇 분 후 담당 심사관이 돌아왔지만, 역시 『단기 체류 결혼 비자』의
변경 신청이 일률적으로 실패한 것은 아니었다는 것이 판명되었습니다.
담당자는 「신청 당시 제출된 『질문서』의 기재 내용과 남편이 전화로 답변한 내용에
하자가 있어 변경 신청을 인정할 만한 사안이 아니라고 판단했다.」고 말했습니다.
그가 허락하지 않을 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었다.
일단 입국관리국의 판단을 존중 (뒤집히는 일은 없으므로…)하고, 당사자 부부의 의향도 참작하여
『재류 자격 인정증명서 교부신청』의 방법으로 재신청하는 것으로.
재신청시에 불허가가 된 이유에 대해 항변하는 것은 당연합니다만, 덧붙여서 이번과 같은
『단기 체재 결혼 비자』의 변경 신청이 불허된 경우, 『특정 활동 (출국 준비 목적)』의 30일 비자가
부여되는 운용되고 있습니다.
결혼 비자 변경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예외적인 절차이기 때문에 이번에는 안 된다』고 말했다.
코로나 중 한때 한국에서 일본으로 오는 데도 비자가 필요했지만, 지금은 그것도 이전처럼
『노비자』로 돌아왔습니다.
한국 분이 일본인이나 영주자와 결혼했을 경우, 이른바 결혼 비자 신청을 하는데, 그 대부분은
『일본에 온 한국인이 입국관리국에 가서 자신의 비자 (단기 체재 관광 비자) 를 결혼 비자로 변경한다.』는
절차입니다.
이번에 신청한 부부는 거절당했습니다.
단기 체재로부터의 변경은 예외적인 것으로, 본래 해야 할 인정 증명서 교부 신청을 해 주시라고 하는
불가해한 이유.
그런 이유로 거절당한 경험이 없는 저는 「아니, 반드시 다른 이유가 있을 테니까 알고 싶다」고
따졌습니다. 잠시 후 다시 나타난 심사관이 한 말은…
【길어지므로 다음 블러그에…】
비자(체류) 심사 기간, 장・단기의 괴이, 결과가 나올 때까지의 대략적인 기간이 극단적인 건.
「결과가 나오기까지 얼마나 걸립니까?」라는 질문을 받는 것이 가장 곤란하다는 이야기를 이전에
한 적이 있습니다.
솔직히 너무 랜덤이기 때문에 「빠른 사람은 2주, 오래 걸리면 4개월인 경우도 있습니다」라고
대답합니다만, 참고가 될까요?
현재도 오랫동안 기다리고 있는 건(경영·관리의 인정 신청)이 있었습니다만, 신청으로부터 벌써 3개월 반이
경과하고 있습니다.
한편, 같은 경영・관리의 변경 신청으로 불과 1주일 만에 허가가 나오는 케이스(어제 허가!)도 있습니다.
덧붙여서 경영·관리의 최단 심사 기간은 1일이었습니다.
(신청한 그날에 허가의 스탬프가 찍힌 엽서가 도착했습니다!)
간이한 심사와 신중한 심사로 사안별로 나누는 것이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심사관의 능력에 따라 심사 기간의 장단이 좌우된다면 어느 심사관의 손에 넘어갈지는
『신청인의 운이 좋고 나쁨으로 결정된다고 보아도…』가 됩니다.
기술 실습 제도는 해소되어 단기 이익도 인정하는 제도 설계를 목표로 하는 외국인 취업 비자.
조간신문 내용입니다만, 특정 기능 포함 외국인의 취업 비자 관련의 재편에 대해 협의를 진행하고 있는
유식자 회의에서는 『단기 돈벌이 목적의 외국인도 받아들이는 방향』으로 검토하고 있다는.
현재의 취업계 재류 자격에서는 연예인이나 아티스트 등이 공연 하는 『흥행』의 재류 자격의 15일간이
최단입니다만, 도대체 어떤 취업, 어느 정도의 기간에서의 『타향에서의 돈벌이』을 상정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업종에 따라서는 성수기만 일손이 부족한 경우도 많이 있기 때문에, 특정의 업종에만 인정하게 되는가…
어쨌든 일본 경제에도 일본에 일하러 오는 외국인에게도 양쪽 다 좋은 방향으로 가는 제도 설계가
되어 주었으면 합니다.
경영자 VISA 취득 희망자 필수! 오사카 외국기업 유치센터(O-BIC) 진출경비 부담 경감제도 이용 권장.
- 2023.07.21
- 비자・재류자격관련
모르는 사람도 많은 제도적 우대를 받을 수 있는 유익 정보입니다.
오사카 외국기업 유치센터(O-BIC)에서는 오사카 진출을 희망하는 외국기업(외국인 포함)에
대해 매년 조성사업을 제공해 줍니다.
그중에서도 매우 유익한 것이 외자를 가지고 오사카부 내에 법인을 설립한 경우에 받을 수 있는 조성금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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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100% 조성을 받을 수 있는 것을 보증하는 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