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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관리』의 재류 자격 본국으로 갖추어야 할 서류가 중요합니다. ※ 보완 내용

어제 블로그에서 『경영・관리』비자로 본국에서 갖출 할 중요한 서류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했는데

옆길로 빠져 전하고 싶은 내용을 전달하지 못해 보완 내용을…

사전 상담은 반드시 신청인 본인과 하도록 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본인이나 그 친족등 해외 자산을

투자하여 회사를 설립하는 경우 설립등기가 요구되지 않는 중요한 자료가 비자 신청때는

요구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경영・관리』비자에 한하여 필요한 유일한 증거로, 이것만 빠짐없이 준비하면 나머지는

일본에서 어떻게든 될 것입니다.

구체적인것은 영업 비밀이라고 해도 사무실에 오는 상담자분들께는 아낌없이

이야기해 버립니다만…(상담료도 받지 않고 언제나 후회하게 됩니다…)

어쨌든 자신감을 갖고 외국인 경영자의 회사 설립부터 비자 취득까지 서포트해드리므로,  

『경영・관리』비자를 생각하시는 분들이 의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경영・관리』의 재류 자격、본국에서 갖추어야 할 서류가 중요합니다.

제 사무실 의뢰중에 많은것은 외국인의 비자 관련입니다만,

그 중에서도 다수를 차지하는 것이 『경영・관리』의 재류 자격 취득입니다.

10년전 막 일을 시작했을때는 매우 까다로운 비자에 정말 고생을 했습니다.

실패도 많이 하고 허가를 받지 못하는 케이스도 종종…

그럼에도 굴하지 않고 이 어려운 비자에 임한 덕분에 언제 부터인가 대부분 불허가를

받지 않고 10 년 가까이 허가율 100 %를 유지하는 실력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몇년전, 입관의 판단 미스로 한번 불허가가 나왔습니다…

재빠르게 이유를 되묻고  재신청을 해서 허가는 나왔지만 일단 내려진 결과를 뒤집히는 일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몇년이 지나도 제가 가장 힘을 쏟는 것은 사전에 의뢰자분의 사실 내용 듣기와  설명입니다.

여기에서 모든 것이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전부 선생님께 맡기겠습니다.」라고 하시는 손님도 계시는데,

이 비자는 저희들  행정서사와 의뢰자가 협력하여 허가가 나올 때까지 함께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이 됩니다.

해외 여행자를 위한 『백신 증명서』가 드디어 발행되는 것 같습니다.

7/26일부터 거주지 시구정촌에서 접수 시작된 『백신 증명서』.

접종완료를 증명하는 것과  여권 필요한것 같습니다.

한국등 일부 국가에서는 격리 해결하는 수단으로 이른바 『백신 여권이 되는것 같습니다만,

접종 예약조차 하지 못한 분들 많이 있는 것 같고 국가간의 자유 왕래 실현에는 아직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제 사무실 완전 부활에도 아직 시간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기술 · 인문지식 · 국제업무』의 재류 자격 (비자)의 한계에 대해서.

 변함없이 외국 인재를 찾고 비자 상담에 오는 기업들 대부분은 외식 업계입니다.

제가 전해드리는 결론은 정해져 있고「『기술 · 인문지식 · 국제 업무』비자는 현장 (매장)에서

일할 수 없어요」라고 말씀드립니다.

「다른 방법은 없습니까?」라고 끈질기게 물어보는 사장님들께는

「시간과 운영 비용은 많아지지만 『특정기능』에 도전하시겠습니까?」라고 두번째 계획안을

제시해 드립니다.

그에 대한 사장님들의 반응은

① 조용히끝까지듣고「검토해보고있습니다」라고말씀하시고 돌아가시는 분과,

②「그 대안은 , 우리한테는 무리네.」라며 중간에 제 이야기를 차단하시는 분,

이렇게 두가지 반응이 있습니다.

그러나 ①의 경우에도 대다수는 다음 상담에 연결되지 않는 것이 현실.

조금만 더 『특정기능』비자의 보편성과 사용성이 좋아지는 것을 바라는바입니다.

특별 영주 허가를 잃은 사람의 이야기.

몇년에 한 번 정도로

「특별 영주 허가가 없어져 버려서 다시 취득할 수 있을까요?」라고 상담을 받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사건의 경위에 관계없이 “불가”라고 말씀 드리고 있습니다.

한 번 잃은 특별 영주자의 지위를 회복시키는 절차도 없거니와,  대부분의 경우 잃어버린 원인이

본인의 과실로 인한 것이므로 『냉정하고 확실한 답변』이 될 것입니다.

다양한 요인 중에서 가장 많은 것이 『해외 여행중의 재입국 허가 기한 경과』입니다.

그렇다 치더라도, 일본의 입국 관리국이 공항에서 「이대로 일본에 입국하면 특별 영주 허가가 없어질 수 있어요.

한 번 더 해외에  돌아가서 재입국 허가를 연장하는 것이 좋아요!」라고 놀랄 정도로 친절하게 말을 해주는데도

불구하고 말을 듣지 않고 일본에 들어왔기 때문에 특별 영주 허가를 잃은 분도 있어서

솔직히 자업 자득으로 부정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이 블로그에서도 몇번이나 말씀드리고 있습니다만, 일본에서 태어난 재일 코리안들의 특별 영주자도 결국은 외국인,

『특별』이란 단어가 무엇이 특별한지?

외국인인 자신과 그 가족의 일본에서의 자신들만의 대처방법을 이제는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별 영주자만이 모이는 소위 코리안계 민족 학교에서조차 그런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는 모습은

볼 수 없습니다.

근래 특별 영주자 자체의 숫자도 줄어들고 있기 때문에 특별히 제가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것일까요 ,,,

일본 생활에서 곤란하신 분은 상담 전화를!
06-6766-7775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도 상담가능 9시에서 오후8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