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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er Eats가 외국인 유학생의 등록을 중지했습니다. 『특정 활동』, 『문화 활동』의 비자도.

입관법을 위반하고 있다고 불구속 입건된 것이 계기라고 생각 합니다만,

Uber Eats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이 일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등록 정지에는 『특정 활동』, 『문화 활동』도 포함된다고 합니다.

원래 유학생등 상기의 비자는 일본에서의 취업은 인정하지 않지만,

주 28 시간에 한해 자격외 활동 허가를 주고 있는 것.

이 자격외 활동 위반을 둘러싸고는 과거에도 많이 알려진 기업이 처벌을 받고 그 정보가

언론에 누설되고 있습니다.

코로나때문에 그렇지 않아도 아르바이트가 줄어들고 있는 와중에,  근무하는 곳을 잃어버린 외국인이

잘못된 길로 인도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덧붙여서 『특정 활동』의 비자는 워킹 홀리데이나 취업 활동중인 유학생이 다수.

특정기능 외국인이 증가。 일본 국내에서 체류 자격 변경 허가에 의한다.

지금 와서 『특정기능』의 재류 자격 취득자가 증가하고있는것 같습니다.

이전에도블로그에서 소개했지만, 제 사무실에서도 올해  졸업하여 취직한 신입 사원으로

외식 사업 다루는 기업 취업 한 외국인 유학생이 『특정기능』의 재류 자격을 취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솔직히 『특정기능』의 재류 자격 취득 절차 아마추어진행하기에는 장애물 너무 높습니다.

그래서 상담에서 바로 의뢰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자사에서 특정 기능 외국인 지원 할 수없는 경우에 대비해

제 사무실에서 『등록 지원 기관』으로도 등록 마친  상태에 있습니다.

 

여러분의 의뢰 기다리고 있습니다!

위조 재류 카드는 입국관리국 사이트에서 그 진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언제가 신문에서 입관법 위반 혐의로 적발된 기업 대한 기사가 게재되어 있었습니다.

기사에서는 외국인 제시한 신분증인 『재류 카드는 원본 확인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그대로 복사하거나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으로 충분하지 않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위조된 재류 카드 다수 돌고 있으므로 그 진위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위조 재류 카드의 위조의 진위 여부를 아래의 사이트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불법취업조장죄등 외국인 관련의 사건 언론 유출되는 많아,

기업 방위 관점에서도 외국인 고용하는 기업에게는 예방 조치를 취함을 추천합니다.

 

出入国在留管理庁在留カード等番号失効情報照会

『경영・관리』의 재류 자격 본국으로 갖추어야 할 서류가 중요합니다. ※ 보완 내용

어제 블로그에서 『경영・관리』비자로 본국에서 갖출 할 중요한 서류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했는데

옆길로 빠져 전하고 싶은 내용을 전달하지 못해 보완 내용을…

사전 상담은 반드시 신청인 본인과 하도록 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본인이나 그 친족등 해외 자산을

투자하여 회사를 설립하는 경우 설립등기가 요구되지 않는 중요한 자료가 비자 신청때는

요구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경영・관리』비자에 한하여 필요한 유일한 증거로, 이것만 빠짐없이 준비하면 나머지는

일본에서 어떻게든 될 것입니다.

구체적인것은 영업 비밀이라고 해도 사무실에 오는 상담자분들께는 아낌없이

이야기해 버립니다만…(상담료도 받지 않고 언제나 후회하게 됩니다…)

어쨌든 자신감을 갖고 외국인 경영자의 회사 설립부터 비자 취득까지 서포트해드리므로,  

『경영・관리』비자를 생각하시는 분들이 의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경영・관리』의 재류 자격、본국에서 갖추어야 할 서류가 중요합니다.

제 사무실 의뢰중에 많은것은 외국인의 비자 관련입니다만,

그 중에서도 다수를 차지하는 것이 『경영・관리』의 재류 자격 취득입니다.

10년전 막 일을 시작했을때는 매우 까다로운 비자에 정말 고생을 했습니다.

실패도 많이 하고 허가를 받지 못하는 케이스도 종종…

그럼에도 굴하지 않고 이 어려운 비자에 임한 덕분에 언제 부터인가 대부분 불허가를

받지 않고 10 년 가까이 허가율 100 %를 유지하는 실력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몇년전, 입관의 판단 미스로 한번 불허가가 나왔습니다…

재빠르게 이유를 되묻고  재신청을 해서 허가는 나왔지만 일단 내려진 결과를 뒤집히는 일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몇년이 지나도 제가 가장 힘을 쏟는 것은 사전에 의뢰자분의 사실 내용 듣기와  설명입니다.

여기에서 모든 것이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전부 선생님께 맡기겠습니다.」라고 하시는 손님도 계시는데,

이 비자는 저희들  행정서사와 의뢰자가 협력하여 허가가 나올 때까지 함께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이 됩니다.

일본 생활에서 곤란하신 분은 상담 전화를!
06-6766-7775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도 상담가능 9시에서 오후8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