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재류자격관련 목록
「등록 지원 기관」이란, 어떻게 등록을 하는지? 「특정기능」 외국인에게 무엇을 제공하는가?
- 2021.12.20
- 비자・재류자격관련
「특정 기능」외국인을 받아들인 기업을 대신해, 일본에서의 생활 서포트의 제공등을
실시할 수 있는 것이 「등록 지원 기관」입니다.
「등록 지원 기관」이 되기 위해서는 일정한 조건을 가춘 개인 또는 법인이, 소재지를 관할하는
지방 출입국 재류 관리국으로부터 등록을 인정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등록에는, 정해진 신청서와 첨부 자료를 준비해, 출두 또는 우편으로 의해 신청을 실시합니다.
대부분은 기능 실습생을 받아들이고 있던 관리 단체 또는 실습 실시 기관이 등록을 하고 있는 것처럼 보여,
등록 조건도 대체로 그것을 상정해 정해져 있는 것처럼 생각합니다.
그렇다고해서 일반 개인이나 기업이 전혀 해당하지 않는가 하면 그렇지도 않고,
예를 들어 <등록 지원 기관이 되고자 하는 사람에 있어서 선임된 지원 책임자 및 지원 담당자가
지난 5년간 2년 이상 법별표 제1의 1의 표, 2의 표 및 5의 표의 상란의 재류 자격(하기 참조)을 가지고
재류하는 중장기 체류자의 생활 상담 업무에 종사한 일정의 경험을 가지는자여야한다>과의 요건을
클리어하면 등록이 가능합니다.
등록을 인정받은 지원기관에 있어서는, 작성한 지원계획에 따라 「특정기능」외국인의 생활지원이나
상담업무의 이행등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하는 의무가 부과됩니다.
「경영·관리」비자에 최적인 것은 주식회사? 아니면 합동 회사?
- 2021.12.16
- 비자・재류자격관련
제가 도와주는 외국인의 비자에 관련된 업무로 많은 것이 「경영·관리」의 재류 자격 취득에 대해.
주로 한국분들이 많습니다만, 현황, 법인의 설립이 선행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법인이라 해도 그 종류는 많습니다만, 「경영·관리」의 비자에서는 영리법인으로
일반적인 <주식회사>와 <합동회사> 중에서 선택하게 됩니다.
통계를 취한 것은 아니지만, 제가 설립을 도와주는 케이스에서는 합동회사를 선택하는 분의 비율이
높습니다. (주식회사쪽이 허가되기 쉽다라고 이야기를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만 차이는 전혀 없습니다.)
저렴한 비용이 선택되는 이유입니다만, 나중에 주식회사에의 변경도 가능하기 때문에.
덧붙여서, 「경영·관리」의 비자 취득에서는 법인의 설립은 필수는 아닙니다.
(즉 개인사업주라도 상관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여기에서는 『비자(VISA)』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만,
정확하게는 『재류자격』이 맞습니다.
「물가대책 관련 운운」의 수속의 진척 상황을 전화로 들어 본 건.
겨우 시작된 외국인의 일본 입국에 대해 그 절차가 매우 평가가 좋지 않은듯합니다.
그래도 경제산업성에 신청한 결과는 3일 만에 허가가 나왔습니다
(처음 3주라고 했기 때문에 상당히 빠른 결과!).
한편, 외식 사업을 소관하는 농림 수산성에의 신청의 건은 12일이 경과해도 아무런 소식이…
안내에 따라 전화도 연결되지 않기 때문에 『농림 수산성』에 직접 전화하여
아래와 같이 연결해 주었습니다 (이것으로 한 번에 연결됩니다).
첫째, 식품 제조 관계(반찬 제조, 의료·복지 시설 급식 제조, 외식 산업, 음식 서비스업)
대신관방신사업·식품산업부 외식·식문화과 : 03-6738-7898
에 연결해 주셨지만, 「업소 관부서가 달랐기 때문에 돌려 놓았습니다」라는 것으로,
다음으로,
식품 제조 관계(통조림, 빵 제조, 농산물 절임 제조)
장관 관방 신사업·식품 산업부 식품 제조과 : 03-6744-2092
에 다시 연결해 진척을 확인하니, 「Q&A에도 있는 대로 3주간을 목표로 회답하도록
예의 노력하고 있습니다.」라고의 모범 해답.
경제산업성은 어떻게 3일만에 결과를 냈는지…점점 의문은 부풀어 오릅니다.
그건 그렇고,
문의는 직접 『일본 중앙 관청(省庁)의 대표 전화』에 전화 연결하고 담당 부서에 연결하는것이 빠릅니다!
8일부터 일본에의 외국인의 입국이 일부 완화된 건의 실례.
약 반년전에 「경영・관리」의 재류자격 인정 증명서를 허가받은 한국인 여성의 입국전 수속을 하였습니다.
현재는 온라인의 신청으로 되어 있는 경제산업성 창구에서, 이 여성의 경우 메일로 신청을 했습니다.
접수 시점에서 3주 정도 걸린다고 발표되었습니다만, 실제로는 4일정도 지나서 메일로
허가되었다고 대답이 왔습니다.
이번 신청은 중장기 체류자의 「14일간 격리 있음」의 패턴이었기 때문에 조건도 느슨하고 서류도 비교적
간단했습니다만, 최단 3일간 격리의 단기 출장의 패턴이라면 아마추어가 신청 수속을 하기에
꽤 복잡하고 어렵다 생각합니다.
조간에서도 곳곳에서 불평의 목소리가 들려지고 있다고 보도되고 있었습니다.
공무원의 능력의 문제인가? 아니면 일본 독자적인 과도한 신중함으로부터 오는 것인가…
이 나라의 스피드감은 다른 나라 사람들이 보면 너무 느긋하게 느껴지지 않을 수 없을것 같습니다.
특정 기능 VISA의 상한(5년)이 없어지는?
오늘 아침 닛케이 신문의 특종 기사에 특정 기능으로 재류하는 외국인중,
지금까지 상한 5년밖에 체재가 허용되지 않았던 12업종 중 간병(介護)를 제외한
11업종도 2호로의 이행이 인정될 수 있을것 같다(요점에는 계속적인 일본체재)라고 나와있었습니다.
실현되면 일본의 외국인 정책에 있어서의 큰 전환점이 되어, 거의 이민 수입을
인정한 것처럼 생각합니다.
11월 8일 외국인 상륙 허가에 이어 아주 좋은 소식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