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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예약에 2개월, 접수 예약에 2 개월, 직원이 부족한가? 일본 국적을 갖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쇄도하고 있는건가? 솔직히 이해가 어렵습니다.

코로나 영향도 있어서 관공서 창구에서 방문하는 인원수에  제한을 두고 있는것일까요?

한편, 오사카 출입국 체류 관리국 오사카 법무국 국적 상담 창구처럼 코로나 대책 제대로

취하면서 방문 고객에게 불필요한 대기 시간과『밀집된 환경』을 방지하는 조치를 강구하고

있는 관공서 있습니다.

원래  2 개월 태연하게 창구 업무 중지하는 관공서 인간 시민 고객으로써 생각하지는 않겠지요.

꼭 한번 민간『내려와서』사회 공부 해주셨으면 합니다.

사자 직업(士業)에서 받는 비용 이야기. 사자 직업(士業)을 찾을때 선택 기준은 무엇입니까? 비용? 아니면 경험치?

저희 같은 사자 직업 ((士業)사무라이산업이라고도 말합니다.  행정사나 변호사등등)을 가진 사람에게

일을 의뢰할 때  무엇을 가장 우선하며 많고 많은 사무실에서 어디를 선택하시는지요?

제 사무소에 의뢰하는 분들의 대부분은 지인의 소개입니다.

또는 홈페이지나  블로그를 보고  오신분들도 상당한 숫자에 달합니다.

소개의 경우 성공률은 100 %에 가깝고, 저를 추천해준 지인이 저를 충분히 헤아려 준 것이다라고 생각하며 감사할뿐입니다.

한편, 홈페이지등을 보고 의뢰가 올 경우의 성공률은 50 %를 밑돌고 있습니다.

계약까지 성사되지 않는 경우의 대부분은 말씀은 하지 않으시지만 「비용이 비싸다」는게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저기 검색하고 예산을 조사하시는 것이라 생각합니다.결코 그것이 나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런분들께 비용을 설명할 때 저는 다음과 같은 예를 들어드립니다.

「비용이 저렴한 곳이 전부 그렇다고는 할 수 없지만, 예를 들어 20 만엔의 완제품을 판매하는 컴퓨터 매장과

10만엔으로 PC의 부품과 설명서를 세트로 팔고 있는 매장이 있다고 하면 어느쪽을 선택 하시겠습니까?」

물론 직접 조립하는『과정』과 『마무리』의 어느쪽도 즐기고 싶은 분이라면 후자가 당연할것입니다.

그러나 저희들과 같은 사자가 들어간 업종(士業)에 의뢰하는 분들의 대부분은 전자가 압도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제 사무소가 제공하고 있는 완제품에서 부품 소재도 엄선하여 제작하고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자기평가일수 있지만 말입니다…)

제가 만약 변호사를 선택한다면 먼저 지인의 소개에 의존, 인터넷에서 정보 수집, 마지막은 직접 만나

그 선생님의 첫인상이나 사무실의 분위기를 파악할 것 같습니다.

비용은 마지막에 협상을 시도하겠지만 중점을 두고 싶지는 않습니다.

비용을 다운 시켜서 그 선생님이 제 의뢰에 투자하는 시간과 자세를 그만큼 공제하게되는 것이 아닐까요…

덧붙여서, 좋은 입지에 쓸데없이 크고 호화로운 사무실에는 저는 솔직히 가지 않을것 같습니다.

거기에 과한 비용을 얼마나 쏟고 있는지 생각하면 정확한 비용견적을 예측할 수 없을것 같습니다.

『人新世の資本論』 광고 일면을 장식!

책의 제목이지만,  저는 올해초 전자책으로 구매하고 한번에 읽었습니다.

세간에서  소란스러운 SDGs 정면으로 부정하고 미래 살아가는 아이들을 위해

지금을 사는 어른들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지침나와있습니다.

읽으면 읽을수록 나무랄데 없는 설득력에…새삼스럽기는 하지만『쓰레기 분리』잘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 책 꼭 아이들에게 읽어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어른들 행동 감시하도록 합시다.

그레타씨처럼

올림픽 2 배로 즐기기.

유도 오오노 쇼헤이(大野将兵)선수는 정말 강했습니다.

그리고 너무 멋있었습니다.

제 자신이 유도를 해본적은  없습니다만,  오오노선수의 플레이 스타일은

『상대의 기술을 받을 각오로 항상  한 판을 노리고 승부에 도전하고 있다』듯 보였습니다.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압도적인 힘이 그것을 실현시키고 있는 것이지요.

개인적으로는 한국대표의 안창림 (安昌林) 선수가 결승까지 올라가

오오노 선수와 대결하기를 기대했지만 준결승에서 져버렸습니다.

 (이후 안선수는 동메달 획득!  여러가지 의미로 좋았습니다. )

저는 아직도 국적이 한국이기때문에 올림픽은 일본과 양쪽 모두를 응원하고 있습니다.

함께 관전하고 있는 아이들도 저처럼 양국을 응원하고 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올림픽을 2 배로 즐기고 있다!』라 느끼고 만족하고 있습니다.

내셔널리즘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나라를 생각하는『시간』을 어디에서 가져 오던지는 국민의 자유라 생각합니다.

일본 생활에서 곤란하신 분은 상담 전화를!
06-6766-7775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도 상담가능 9시에서 오후8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