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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경영자의 귀화 절차에서 주의해야할 것.

귀화 신청 창구에 가면 90 %는 개인 상담으로 오신 아마추어분들 아니면 행정서사나 사법서사는 10 %라 할 수 있습니다.

즉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이 신청하려고 노력하고 있기 때문에 저희들 행정서사에 의뢰은 귀화 신청 총수의 10 % 미만입니다.

그 작은 파이를 나누고 있는 것이지요.

상담에 와주시는 의뢰자의 대부분은 기업 경영자입니다.

직장인에 비해 수집 서류의 양이 두 배 이상이 되는 경우도 적지 않으니까요.

다음은 경영에 바쁘고 비교적 돈에 여유가 있기 때문일까?

기업 경영자와의 상담시에 주의하는 것은 다음 두 가지입니다.

① 경영하고 있는회사의결산과납세상황 

② 경영하고있는회사의사회보험가입상황

우선 위의 2 가지에 대해 확인을 한 후 허가시에 결정적인 마이너스 포인트를 잡아서 가는 것입니다.

젊은 시절 『어쨌든 빠른 신청』으로 지나치게 서두르기만…

중요한 점을 놓치고 의뢰자를 혼란시킨 적도 있고, 지금은 신중하게 업무를 해내고 있습니다

영주 신청시에 제출하는 서류가 늘어난 건.

아직도 외국에서 일본 올 수는 없는 이유에서인지, 입관 창구 이전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비어 있습니다.

즉 제 업무량 침착하시는데로… (입관 업무 한해서의 이야기).

그 때문인지 입관 창구 접수를 하는분과 이야기 할 기회 늘어났습니다.

그곳에서 뜻밖의 정보를 얻는 기회도 있습니다.

오늘 아침영주 신청시 추가 서류건으로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저도 그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

귀중한 정보 제공덕분에 의뢰자의 불필요한 수고 덜어 드릴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10월 1 일부터 필수가 되었습니다.

 『了解書(합의서)』001355579.pdf (moj.go.jp)

고등 법원에서 획기적인 판결이 나왔습니다. 국외퇴거를 자의적으로 운용하는 입관에 제동이 될까요?

이민 허용을 하지 않는 선진국인 일본에서는 외국인에게 가혹한 처우가 반복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직업상 여러번 앞에서 의뢰자인 외국인이 출입국 직원에게 연행되어

수용소에 보내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일단 수용되면 재판도 하지 않는한 나올 수도 없고 재판 유지 자체가 그 외국인을 일본과

연결해주는 조건처럼 되어있는 것이 현실도 있습니다.

이번 고등 법원 판결에서는 『재판의 기회』를 빼앗긴 외국인이 나라를 상대로 고소하고

열의적인 변호사들이 국가에 흙을 뭍인 획기적인 것.

그러나 승자인 외국인들은 이미 강제 퇴거되어 일본에는 없습니다.

일본과 그 국민을 지키는 임무가 그것을 집행하고 있으면 나라는 함부로 말하는데 방식에

문제가 있으면 그것은 자기 만족에 지나지 않습니다.

조간 신문에 「관동대 지진 조선인 토벌 행사에 계속 추모 글을 보내지있는 지사의 행위」에 의문을

제기한 투서가 있었습니다만,  TOP (총리나 지사)의 행동이 국민과 시민의 안전을 지키거나 위협하거나

하는 것을 좀 더 상상력을 가지고 생각해 주셨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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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서의 발신도 지금은 옛날? 페이스북에서 인스타그램… 그 다음은?

다른 업종 분야에 계신분과 식사 함께했을때의 이야기.

「인스타는 하고 계신가요?라고 물어보셔서「블로그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라고

답을 하니「블로그라구요?라고 놀라신 표정이었습니다.

올해 중반부터 정보 발신 홍보 효과도 기대하고 가급적 매일 업데이트하도록

했지만 그녀 반응 마음의 상처를…

인스타는 사진만 있는것이 아닌가?

이번에 계정 만들어 보려고한다.

한일 TOP이 교체 될 것 같습니다. 더 나은 관계의 정세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연일 보도되고 있습니다.  자민당 총재 선거행방은 지금 고노(河野)씨가 유력합니다.

한편, 한국에서도 내년 실시되는 대통령 선거 향한 여야 후보 선택 열기를 띄우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태어났지만 일본 국적이 없는 저는, 3번밖에 간 적이 없는 한국 대통령 선택 참여합니다

(위화감밖에 없지만 법률에 따라 자신이 선택한 일이므로 어쩔 수 없습니다).

후보자 대해 이런저런 소원은 없지만 유일한 소원을 전할 수 있다면

「현재 험악한 정치 분위기를 조금이라도 좋은 관계 원합니다.」라고 요약할 수 있다.

각국의  경제와 코로나 대책도 중요하지만 두 나라에 깊이 관여한 제 자신에게

그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로 느낄 수 있습니다.

일본 생활에서 곤란하신 분은 상담 전화를!
06-6766-7775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도 상담가능 9시에서 오후8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