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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3일부터 28일까지 한국 영사관에서 재외선거가 실시됩니다. 대통령 선거군요.

한국의 대통령 선거일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여당, 야당 일기타의 양상으로 어느 쪽이 이길것인지 궁금합니다.

2012년부터 재일 코리안(한국 국적자)에게도 투표권이 주어졌습니다만

투표율를  높이지는 못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일본의 선거권을 얻을 수 없다고 불평하고 있던 재일 코리안 속에서 본국의 투표권을 얻었는데

한번도 의사표시를 하지 않은 동포가 많다는 것을 도대체 어떻게 이해하면 좋을지?

저는 매회 대통령 선거를 할려고 합니다.

이번에도 고민하여 어느 쪽인가에 투표합니다만 일본에 사는 재외 동포의 생각으로 하면

「일본과의 관계 개선」정책을 희망합니다.

그것이 한국 경제 부흥에도 연결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오사카 마라톤 시민 참가자 참가 중지인가? 요시무라 지사, 마츠이 시장이 「코로나 확대를 이유로 중지를 검토」라는 것.

개최까지 앞으로 조금인데 예기치 않은 일(개인적으로는 충분히 예상하고는 있었지만…)이

일어났습니다.

이것으로 계속 목표로 해 온 마라톤 SUB4의 달성은 다음 번으로…

새로운 비즈니스로 바쁜 가운데,  빠뜨리지 않고  트레이닝을 계속해 왔기 때문에 매우 유감입니다.

지난주에 이어 이번 토요일도 하프 마라톤을 달리려고 예정했지만 그것도 그만둘까 생각중.

환불이나 다음회 참가권 취득인지 선택할 수 있게 된다고 생각하지만,

또 처음부터 트레이닝하는 것을 상상하면 솔직히 고민이 됩니다.

민법 검토하고 재혼 후에 출산한 아이는 「남편의 아이」에.

적출(嫡出) 추정이라고 하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 사람은 소수라고 생각합니다만,

이 단어의 탓으로 이른바 『무호적』의 아이가 다수 존재하고 있습니다.

간단히 말하면, 폭력을 흔드는 바보 남편이 이혼도 해주지 않고(괴롭힘…)

그 곳에서부터 도피한 여성이 새로운 곳에서 만난 남성과 연애하여 아이가 태어났다고 합니다.

아이의 출생 신고를 할 때 신고서의 부란에는 바보 남편의 이름을 쓰지 않으면 일본의 관공서는

그것을 수리해주지 않습니다.

법률을 만들고 있는 곳(국회의 사람)  그곳에서 여성에게만 불이익을 가하는 규칙을 존속시킨

이유인 것은 분명하다고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2022년에도 겨우 이 규칙이 재검토되는 것 같네요.

많이 늦었다는 느낌은 부정할 수 없지만,  일본도 조금씩이지만 사회가 안고 있는 다양한 차별과

마주하게 되어왔다고 생각하고 기뻐합시다.

외국인의 입국이 완화될 것 같습니다.

일시적으로 외국인의 입국을 인정하는 조치가 취해진 일본이었지만

곧바로 재검토되어 수개월이 걸렸습니다.

이번 재차 외국인을 입국시키는 방향으로 검토됩니다.

희망하는 것은, 「水際云々」의 수속의 완전 전자화와 간소화입니다.

행정 수속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 저조차도 애먹을 정도의 레벨이므로,

어떻게든 원스톱으로 할 수 있도록,  또 창구의 일체화에 임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한국 가족관계 등록 정리 사례. 성(씨)이의 한자 표기가 되지 않는 건에 대해.

이혼한 부부의 한쪽에서 「아이를 위해 한국의 여권을 취득하고 싶다」는 상담이 많습니다.

이 경우, 아이는 출자자(결혼한 부부 사이에 태어난 아이)의 신분이기 때문에, 한국의 가족관계

등록을 실시할 때에도 결혼한 부부의 아이로서 등록해 주는 것이 정공법.

그러나 많은 경우(그 대부분은 싱글맘),

「아이의 호적(가족관계 등록)에 헤어진 남편의 이름을 올리고 싶지 않다」라고의 요망을 듣습니다.

가능하지 않은 일은 아니지만, 과연 아이에게 그것이 좋은 방법인지…

제 의견은 삼키고, 「일본에서 행해진 호적 신고대로 등록하는 것이 절차입니다」라고 부드럽게

설명하는 정도로 하고 있습니다.

헤어진 남편과 연락을 취할 수 없거나, 헤어진 남편이 한국에 신분 등록이 없는 쪽의 경우,

<가족관계 등록 없는 자>로서

①남편과의혼인, ②아이의출생, ③남편과의이혼

의 순서로 정리 수속을 실시합니다만, 최근에는 이런 경우라면, 아이의 아버지의 「성과 본관」이

불명하다고 해서, 아이의 가족관계 등록부에 그것을 실어 주지는 않습니다.

본관은 그렇다하고 성(씨)의 한자를 실어주지 않는 것은 좀…

예를 들어 <김평화(金平和)>씨의 경우, <김평화(김平和)>가 되어 버려 매우 부자연스럽습니다.

어떻게 안될지 생각중에 있습니다.

일본 생활에서 곤란하신 분은 상담 전화를!
06-6766-7775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도 상담가능 9시에서 오후8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