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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관이나 재류 외국인을 소재로 한 영화가 공개됩니다.

「마이스몰랜드」, 「우시쿠」, 「WATASHITACHIWA NINGENDA! 의 3 작품이 개봉을 하였습니다.

저는 아직 보지는 못해서 내용에 관해 자세하게는 모르지만,

일본에 사는 외국인의 현실이나 입국 관리국에 대해 알기에는 좋은 작품인 것 같습니다.

위에 나열된 순서로 보려고 생각중입니다.

한국 영사관 앞에 장사의 열. VISA 신청에 사람이 쇄도!?

언제나 영사관에는 직원에게 가 주고 있습니다만,

6/1(월) 오전에 갔을 때 영사관 안은 많은 사람으로 몹시 혼잡했던 것 같습니다.

그 이유가,  6/1(월)  한국에서는 관광 VISA의 재개가 되어 기다리고 기다리고 있던

한국 팬이 VISA욕망에 눈사태처럼 영사관에 밀려들었기 때문.

그 중에는 레저시트를 깔아 영사관 앞에서 하룻밤을 밝힌 분도 있었다든가.

일본은 6/10부터 관광 비자의 수락을 재개합니다만,  해외에 있는 일본 영사관에도 과연 사람이

쇄도할까요…

재류 온라인 신청을 이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침 8시 30분에 건물 1층의 문이 열리고 9시 정확하게 접수 카운터에서 신청 가능하게 되는

오사카 입국 관리국.

대기 시간을 싫어하는 저는 아침 8시에는 도착하도록 그날의 예정을 짜고 있었습니다.

그것이 온라인 신청에의 대처에 의해 일변, 입관에 가는 횟수를 격감하게 되었습니다.

자주 만나는 선배 행정서사와의 정보 교환의 시간이 없어져 버린 것은 섭섭한마음이지만,

아침의 8시부터 11시 정도까지의 3시간을 소비하고 있었으므로 그만큼의 시간을 그 이외에 업무로

돌릴 수 있는 것은 매우 고마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영주 신청만은 온라인 비대응인 것과, 허가후의 체류 카드 수취는 창구에 가고 있기 때문에 전혀 가지

않게 된 것은 아닙니다만, 창구에서 행정 서사를 보는 수는 격감할 것입니다.

특정 기능 외국인이 증가. 일본 국내에서의 재류 자격 변경 허가에 의한다.

여기에 와서 『특정 기능』의 재류 자격 취득자가 증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전에도 이 블로그에서 소개했습니다만, 제 사무소에서도 신졸업생으로 외식 사업을 다루는

기업에 취직한 외국인 유학생이 『특정 기능』의 재류 자격을 취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특정 기능』의 재류 자격 취득 수속은 아마추어가 하기에는 장애물이 너무 높습니다.

그 때문에, 상담으로부터 속의뢰로 이어지는 케이스가 다수 있습니다.

또, 자사에서 특정 기능 외국인의 지원을 할 수 없는 경우에 대비해,

저의 사무소에서는 『등록 지원 기관』으로서의 등록도 마치고 있습니다.

의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국제행정서사 손 법무사무소 (shon.jp)

잠재능력이 높은 한국인 뉴커머에게 배워야 할 곳.

아무것도 새로운 것을 실행하면 반드시 벽에 부딪히는 것.

제가 자주 접하는 뉴커머 한국인에게  감탄하는 일이 있습니다.

1 놀라운 행동력

2 낙관주의

3 질투는 해도 사람의 실패를 웃지 않는다

4 현재 타파에 적극적

5 국가나 제도에 묶이지 않는다

6 믿을 때는 어디까지나

같은 민족의 피가 흐르고 있어도 일본에 살고 『국적』만으로 코리안으로서의 존재를 유지하고 있는

저에게는 흉내도 낼 수 없는 바이탤러티(생기)다.

(아니, 저뿐만 아니라 재일 코리안도 대체로 초보수적이고 챌린지 정신이 부족한 것처럼 느껴질때도…)

이야기가 바뀌지만 현황 정치적인 부분에서 한일·일한 관계가 매우 나쁘고, 그것은 비교적 양호했던

양국 국민의 의식에도 점점 어두운 그림자를 떨어뜨리기 시작했다. (착각이라면 좋겠지만…)

이런때야말로 중성적(?)인 우리들 재일 코리안이 뭔가 참신한 아이디어를 내고 사회를 향해 밝은 화제의

하나라도 제공하고 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지만.

이기적·자기만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회를 향한 밝은 화제를…

일본 생활에서 곤란하신 분은 상담 전화를!
06-6766-7775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도 상담가능 9시에서 오후8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