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자를 위한 『백신 증명서』가 드디어 발행되는 것 같습니다.
7/26일부터 거주지의 시구정촌에서 접수가 시작된 『백신 증명서』.
접종완료를 증명하는 것과 여권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한국등 일부 국가에서는 격리를 해결하는 수단으로 이른바 『백신 여권』이 되는것 같습니다만,
접종 예약조차 하지 못한 분들도 많이 있는 것 같고 국가간의 자유 왕래의 실현에는 아직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제 사무실의 완전 부활에도 아직 시간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