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기능의 비자 신청의 오퍼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등록 지원 기관도 겸하는 당 사무소에의 의뢰를 절찬 모집 중입니다!
2019년에 시작된 특정 기능 비자는 작년에 5년을 맞이하여 간병 분야 이외의 모든 분야에서 2호로 이행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지난해 정부는 향후 5년간 80만 명 이상의 외국인 인재를 특정 기능 비자로 받아들이겠다고 발표,
특정 기능 비자에 대한 관심은 날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채용 측, 특히 본사 기능이나 사무 분야가 없는 중소 영세 업체에서는 특정 기능 비자로 외국인을
채용하는 것을 망설이고 있는 모습.
그것은 다른 취업 비자에는 없는 특정 기능 비자의 특색이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비자 취득 시의 번잡한 국내외에서의 서류 준비나 면접 등, 러닝 코스트의 부담, 무엇보다도 모처럼 고용한 외국인이
바로 이직하지 않을까 등, 고민은 종사하지 않습니다.
그러한 고민을 안고 있는 회사나 개인 사업자님께, 당 사무소에서는 최적의 해결책과 견적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의뢰는 저의 『손 법무 사무소』에 연락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