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홍의 『격정―나의 조선, 나의 한국, 나의 일본―』을 읽고.
- 2024.04.18
- 낙서장
오랜만에 하룻밤에 책을 다 읽었다.
블로그 제목에 있는 서적.
필자를 비롯하여 제가 아는 많은 분이 실명으로 등장하고 있기 때문에 매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관심이 있는 분들(아마도 오사카의 재일 한국인밖에 없을 것 같지만…)은 Amazon 사이트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의외로 높은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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