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인의 행방불명과 은행·증권회사의 상속 절차가 가장 힘듭니다.
- 2024.03.06
- 상속/유언
올해 초부터 상속 문제로 이리저리 뛰어다니고 있습니다.
이것은 대부분의 의뢰 안건이 재일 코리안과 관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에 있는 상속인의 형제나 북한에 귀국한 사람, 어릴 적에 돌아가신 분 등
(하지만 어째서인지 사망 신고가 발견되지 않는… )의 형제 등…
이러한 케이스의 대부분이 일본 관공서가 가지는 기록과 한국 본국의 신분 등록이 불일치하는
케이스입니다.
어떤 의미에서는 탐정 사무소 같은 일도 많습니다.
가능한 한 많은 블로그에 사례를 소개할 수 있도록 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