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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토교통성이 택시업계 등에서 취업이 가능한『외국인 운전기사』 도입을 검토하기 시작한 건.

운송 관련 업계 단체가 『특정 기능의 대상에 운전자를 추가하도록 요구하는 방침』을

밝힌 것으로 국가가 움직이고 있는 모양입니다.

일손 부족이 현저한 트럭, 버스, 택시 운전사에 대해 외국인 노동자를 활용하는 검토에 들어간 것 같습니다.

부족한 일손을 『외국인 노동자 수용』으로 보충할 생각이겠죠.

이를 위해 업종(화물운송, 여객 운송)에 맞춘 『운전기사』로서 기능시험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는 것.

최종적으로는 즉전력이 되는 외국인 노동자의 수용을 인정하는 『특정 기능』의 재류 자격에

『자동차 운송업』을 올해 안에 추가하는 방향으로 출입국관리청과 협의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택시 드라이버는 2종 면허 취득이 요구됩니다만, 이 시책이 업계 전체에서 인력 부족이 더욱 심각해져

수요에 맞춰 사람이나 물건을 운반할 수 없게 되는 『2024년 문제』를 해결하는 기폭제가 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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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6766-7775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도 상담가능 9시에서 오후8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