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입국 관리국의 근무 의사가 술을 마시고 진찰하고 있던 건
- 2023.09.06
- 낙서장
또다시 입국 관리국의 불상사가 발각되었습니다.
보도로는 오사카 입국 관리국에서 진찰을 담당하고 있던 의사가 술에 취한 상태로 진찰하고 있던 것이
발각되었습니다.
의사는 정직 처분을 받은 후 퇴직했다고 합니다.
인명을 중시하는 것이 책무인 의사의 행위로서는 좀 믿을 수 없는 낮은 인식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출입국 관리소에서는 이런 황당한 일이 종종 일어나는 같습니다.
단속해야 할 것은 입국 관리국 밖의 외국인이 아니라, 오히려 입국 관리국 안에 존재하는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