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경영」에서 「경영・관리」로…
- 2023.05.17
- 비자・재류자격관련
옛날, 「투자 · 경영」이라고 불렸던 무렵은 그 이름대로 외국인이 투자하는 것을 요구하고 있던
경영 비자였습니다만, 그 후 「경영·관리」라고 개조해 외국인의 투자 요건은 없어졌습니다.
즉 일본인이 출자하여 설립한 회사의 임원으로 취임한 경우에도 「경영·관리」의 비자 요건을
충족한다고 하는 것.
확인한 것은 아니지만, 일본 어느 기업이 외국인 전 경영자도 「투자 · 경영」의 시대의
경영진에 취업했기 때문에 경영자 비자가 아니라 일반 취업 비자 (당시의 「인문 지식 · 국제 업무」)
속한다고 들은 적이 있는 것 같습니다.
「경영·관리」의 비자는 「특정 기능」 비자에 이은 준비 서류가 많은 비자이므로,
허가를 얻으려면 경험 풍부한 전문가에게 상담하는 것을 권합니다.
제가 알고 있는 한 입관 업무에 정통한 행정서사라도 「경영·관리」나 「특정 기능」은
하지 않는다는 분도 많습니다.
전문가 선정에는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