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권의 신청(신규, 갱신)은 본인 스스로에게 부탁을…
- 2023.05.12
- 그 외 수속 관련
블로그나 홈페이지를 통한 안내로 한국호적 (가족관계 등록)에 관해 의뢰가 집중되고 있습니다.
물론 그 대부분이 이른바 「복잡한 안건」입니다만 그것도 당연한 일로,
극히 보통의 간단한 안건은 본인 스스로 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중에 저도 도울 수 없는 것이 여권 신청입니다.
이것은 규칙상, 신청자 스스로가 영사관에 가서 신청 또는 갱신할 필요가 있습니다.
과거에도 도보가 불편한 고령 여성을 휠체어를 사용해 동반한 적은 있습니다.
또 아이에 대해서는 성인이 될 때까지(18세의 생일이 될 때까지)는 부모가 대리로 실시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한국 여권의 신청(신규, 갱신)은 본인 스스로에게 부탁을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