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으로의 도항에 비자가 불필요해지는 날은 언제가 될까?
코로나가 발병한 이후, 도항 제한을 거쳐 마침내 한일간 관광이 재개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사이에 2002 한일 공동최근 월드컵으로부터 계속되고 있던 비자 없는
교류가 중단되어 버렸습니다.
이런 상황이, 얼마전의 「비자를 요구해 한국 영사관앞에 긴긴 열로! 』 보도등에서 확인할 수 있듯
양국 국민에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어느날 아침의 보도에 의하면, 한일 재계 정상의 3년만의 대면의 자리에서, 「비자 없음 교류 재개」를
요구한 성명이 발행되었습니다.
이것에 반대하는 세력도 있겠지만, 원래 그 분들은 양국에 흥미 도 없는 분들이니까,
재개를 바라는 세력이 발하는 목소리는 그냥 지켜봐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덧붙여서 비자가 필요하게 된 것으로 수속상, 꽤 어려워하는 분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한일 2중 국적(복수 국적자)을 가진 아이들입니다. 그들이 어려움을 겪는 이유는…
다음 블로그에서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