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8일、 일본으로의 도항이 일부 해제될 전망입니다. 다만 관광 목적의 입국은 아직인것 같습니다.
한류붐이 뜨거운데 한국에도 갈 수 없고, 일본 인기는 여전히 높은데 일본에
올 수 없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백신 접종 증명 제시에 의해 입국후의 격리가 면제되거나,
국내에서도 시설마다 『백신 여권』의 제시로 입장을 인정하거나 서서히
사회 경제 활동의 정상화를 향한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도 겨우 11월8일 이후로 비즈니스 목적의 단기 체류자나 유학생의 입국을
인정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상륙후의 격리도 현 단계의 정보로는 최단 3일이인듯 합니다.
다만 초빙(부르는)측의 일본 국내 기업등에 의한 행동 계획을 내놓지 않으면 갈 수 없거나,
전혀 오픈한 상태로 입국할 수 있는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만…
외국인 입국의 전면 해제에는 아직 좀 더 시간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