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청소년 “치킨 창업 ‘이 증가하고있는 것입니다. 그러고 보니 일본에서도 한국인 청년의 기업이 많습니다.
- 2021.10.18
- 비자・재류자격관련
치맥 (치킨과 맥주)이라는 신조어가 있을 정도로 한국 음식 문화에 녹아있는
치킨은 오리지널에서 여러방면으로 개량을 거쳐 일본에 오게 되었지요.
얼마전까지는 『치즈 핫도그』에 긴 대기줄이 있었을때가 그립습니다.
모든 프랜차이즈 젊은이들의 출점이 많아, 그것은 일본에서도 볼 수있는 광경입니다.
그러나 일본에 오는 한국 프랜차이즈 매장을 개인으로 출점하고 스스로 치킨 요리와
손님을 집중시키는 것이 가능한 것일까요?
하나가 있다고하면 그것은 『결혼 비자』입니다.
「어, 비즈니스 비자가 아니야?」라고 놀랄지도 모릅니다만,
여기에는 일본의 외국인 재류 제도 특유성이 숨어져 있습니다.
【길어지기 때문에 다음 블로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