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이 은행 계좌를 만들 때의 힘듦에 대해. 자신의 돈을 맡기는 데도 곤란.
- 2021.10.14
- 낙서장
은행만큼 이기적 영업을 하는 서비스 업체를 저는 알지 못합니다.
나도 젊었을때 금융 기관에서 신세를 진 몸.
은행측의 자세가 전혀 이해할 수 없는건 아니지만, 법인이 계좌를 만들때의 대응과
『가장 먼저 개설한 은행이 바바를 뽑다』에서와 고객에게 은근히 나타내고 있는것.
클라이언트에는 샐러리맨에서 독립하여 기업 경영자로서의 비자 (경영 · 관리의 재류 자격)를
취하려고 회사를 설립하는 분이 많지만 이들에 대한 차가운 대우는 용서하기가 어려운 것이 있습니다.
『회사가 궤도에 오르면 거래해준다』라 말하는 듯한 태도에서 외국인 경영자의 대우를
자의적으로 판단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창업한 당사자로써는 『그때는 당신의 은행에 볼일 없어요. 』라고 되는 것도 당연한 일.
기존의 안정된 파이의 쟁탈을 언제까지나 계속하는 업태는 폐퇴하게 되는.
이미 그것이 눈앞에 있는 것에 눈치 채지 않는 것일까요…
<위험을 감수 성과를 얻자. >
일상 업무에서 외국인 사업자에게 제가 배우고 있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