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신청시에 제출하는 서류가 늘어난 건.
아직도 외국에서 일본에 올 수는 없는 이유에서인지, 입관의 창구는 이전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비어 있습니다.
즉 제 업무량도 침착하시는데로… (입관 업무에 한해서의 이야기).
그 때문인지 입관 창구 접수를 하는분과 이야기 할 기회가 늘어났습니다.
그곳에서 뜻밖의 정보를 얻는 기회도 있습니다.
오늘 아침은 영주 신청시 추가 서류건으로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저도 그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
귀중한 정보 제공덕분에 의뢰자의 불필요한 수고를 덜어 드릴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10월 1 일부터 필수가 되었습니다.
『了解書(합의서)』001355579.pdf (moj.go.j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