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석률이 낮은 외국인 유학생이 학교를 그만 둔 경우의 일본 체재를 계속하는 방법 (두번째)
- 2021.09.17
- 비자・재류자격관련
이전 블로그에 이어서 자세히.
비자 변경을 희망하여 사무소를 방문한 유학생이 졸업을 했는지 중퇴를 한 경우 출석률이
어떠했는지를 왜 듣는가 하면, 그것이 심사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즉 비자를 변경하는 경우 다음의 비자 해당성의 판단은 물론 이전의 비자에 대해 심사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기간 2년의 유학 비자를 허가가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1 년으로 학교를 그만두고 게다가 그 출석률이
50 % 정도였다면 아무리 다음의 비자 요구 사항을 100 % 충족하더라도 허가는 받을 수 없습니다.
그런 경우는 다른 신청 방법을 검토하는 수 밖에 없겠지요.
아니면 포기하고 귀국할 수 밖에.
또 다음 블로그에서 [다음 블로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