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업으로서의 자각이 없는 관공서의 직원은 『위』라는 말을 자주 듣는 듯!
어제 블로그 내용이 계속되지만 모관공서의 상담 업무의 예약이 무려 2 개월 대기가 있던 것에
위화감을 느낀 저이지만, 우연히 정의감이 강한 다른 관공서의 직원이 모관공서에 알아봐주셨습니다.
제 전화에는 「예약이 붐비고 있다」라고 말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코로나때문에 예약건수를 제한하고 있다 」라고 다른 이유를 말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것뿐만이 아니라 「그 분의 경우는 우선적으로 대응할 수 있어요!」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놀랄 일도 아닌것이 이런 대응은 다른 기관에서도 경험을 하였습니다.
시민에게 잘난척하는 공인만큼 시민을 대하는 태도의 정도가 장난이 아닌것은 만국 공통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