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 예약에 2개월, 접수 예약에 2 개월, 직원이 부족한가? 일본 국적을 갖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쇄도하고 있는건가? 솔직히 이해가 어렵습니다.
코로나의 영향도 있어서 관공서의 창구에서 방문하는 인원수에 제한을 두고 있는것일까요?
한편, 오사카 출입국 체류 관리국과 오사카 법무국 국적 상담 창구처럼 코로나 대책을 제대로
취하면서 방문 고객에게 불필요한 대기 시간과『밀집된 환경』을 방지하는 조치를 강구하고
있는 관공서도 있습니다.
원래 2 개월도 태연하게 창구 업무를 중지하는 관공서의 인간이 시민을 고객으로써 생각하지는 않겠지요.
꼭 한번 민간에『내려와서』사회 공부를 해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