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er Eats가 외국인 유학생의 등록을 중지했습니다. 『특정 활동』, 『문화 활동』의 비자도.
입관법을 위반하고 있다고 불구속 입건된 것이 계기라고 생각 합니다만,
Uber Eats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이 일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등록 정지에는 『특정 활동』, 『문화 활동』도 포함된다고 합니다.
원래 유학생등 상기의 비자는 일본에서의 취업은 인정하지 않지만,
주 28 시간에 한해 자격외 활동 허가를 주고 있는 것.
이 자격외 활동 위반을 둘러싸고는 과거에도 많이 알려진 기업이 처벌을 받고 그 정보가
언론에 누설되고 있습니다.
코로나때문에 그렇지 않아도 아르바이트가 줄어들고 있는 와중에, 근무하는 곳을 잃어버린 외국인이
잘못된 길로 인도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덧붙여서 『특정 활동』의 비자는 워킹 홀리데이나 취업 활동중인 유학생이 다수.